이글은 "prettyhouse"가 올렸던 글인데 출처만 지우고 올렸네요.
한겨울에도 따뜻한 뉴질랜드라서 가능한 주택...
우리나라 겨울난방 여름벌레는 어케함?
참 마음에 드는 집입니다. 역시 상 받을만 하네요^^
우리나라엔 단열이 중요한데 . . ..
우리나라에서 저 정도 단열이면 얼어죽는다. 근데 얘들은 홈스쿨링할건가? 암튼 우리나라 사정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멋지기는 하네요.
숲속에 저렇게 개방하면 벌레때문에 못 삶
영감을 얻어....?할망구가 횡재했다는 얘긴 줄 알았네...
다양한 아이디어와 파격적인 공법등 주택건축의 큰 발전입니다. 요즘 폴딩도어를 이용한 개방감좋은 주택이 대세인듯 대자연과 거실이 연결되어 아주 환상적이네요. 밤에는 침대에서 별을 볼수도 있고, 이런 건물은 공간난방이 잘 되어 겨울에도 걱정없을겁니다. 장작을 쌓아둔 모습도 겨울추위를 대비한 주인의 부지런함이 보입니다. 아이들과 지내자면 추위에대한 대비도 잘 했겠지요. 아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. 전남 남해안에도 다양한 시골주택 매물들이 많답니다. 숲이좋아 청정하고 겨울에도 그리 춥지않은 남해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누구나 볼수있는 귀농귀촌 블로그 "장흥부동산"
외딴곳 전기는 자가발전인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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